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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겨울철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각종 피부 트러블 유발…관리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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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루엣의원 작성일21-01-13 14:07 조회1,0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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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선 원장 (사진=실루엣의원 제공)


올해 초부터 12월 현재까지 1년 가까이 이어지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지역 내 감염이 계속 확산되는 와중에 가장 중요한 방역수칙은 바로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다. 또한 방역수칙으로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실내와 실외 구분 없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있다.


이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고 있다 보니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귀 통증이나 피부 트러블로 고통과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마스크와 피부 접촉으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 알러지성 접촉피부염, 여드름 발생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마스크 속에서 장시간 호흡을 하다 보면 마스크 내부의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건조한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우리 피부는 더욱 고통 받고 있다. 요즘 같이 건조한 시기에 마스크까지 닿으며 한껏 예민해진 피부와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근본적인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실루엣의원 김보선 대표원장은 “겨울철 건조한 외부 환경과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망가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며 “스킨부스터 시술은 단순한 미용 목적 보다는 진피의 재생을 통해 피부 건강을 되찾는 시술로 겨울철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으로 손상되고 지친 피부의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리쥬란힐러, 엑소좀, 다이아몬드힐러 등과 같은 시술이 대표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에는 화장과 클렌징을 최소화해 피부에 물리적, 화학적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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